날씨가 쌀쌀해지고 아침저녁으로 기온 차가 커지면서 코가 따갑거나 목이 칼칼하고, 기침이 잦아지는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난방을 시작하는 시기에는 실내 공기가 건조해지면서 코와 목의 불편함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평소 비염이 있거나 호흡기가 예민한 사람이라면 이러한 변화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코와 목은 외부 공기가 우리 몸으로 들어오는 통로입니다. 코와 목의 점막은 먼지와 이물질을 걸러내고 호흡기를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공기가 지나치게 건조하면 점막이 자극을 받아 코가 마르거나 목이 따끔거리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건조한 계절에 코와 목 건강을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코 안이 마르거나 따가운 느낌, 목의 건조함, 잔기침, 입술 갈..
알레르기 비염이 증가하는 이유 출근시간대에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재채기를 하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 비염은 맑은 콧물이 흐르고 코막힘, 재채기 등의 증상을 보이는데 갈수록 환자가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지난해에는 성인 4명 중 1명이 알레르기 비염으로 진단을 받았을 정도입니다. 알레르기 환자가 늘어나는 이유는 미세먼지 같은 대기오염과 식품첨가물의 사용 증가와 같이 환경적인 요인의 영향이 크지만 가습기를 이용한 습도조절, 환기, 주기적인 청소와 마스크 착용 등의 생활습관으로 어느 정도는 예방하거나 완화할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 질환은 명확한 치료법이 없습니다. 증상이 심하지 않으면 방치하기 쉬운데, 이럴 경우 잦은 재발과 증상 악화로 만성질환이 되어 고질적으로 고통을 겪을 수 있고 생활의 ..
거북목증후군 증상 스마트폰 보급 이후로 거북목 증후군을 앓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거북목이란 말 그대로 거북이처럼 목이 굽어진 형태를 말하는데, 자세가 바르지 않은 것이 가장 큰 원인입니다. 특히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을 가장 많이 보는 10대부터 30대의 연령층에서 거북목증후군을 앓는 사람이 많아졌는데, 거북목을 교정하거나 자세를 바르게 하지 않는다면 목디스크까지 이어질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목은 곡선의 형태를 유지해야 하는데 잘못된 자세는 일자로 변형이 되어 목이 앞으로 나오게 됩니다. 전문가들은 어깨보다 머리가 2.5cm 돌출되었을 경우 거북목으로 진단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5cm 이상이면 매우 심각한 상태로 보고 치료를 권유하는데, 그 이유는 목디스크와 연관이 있기 때문입니다. 목이 ..
당뇨에 영향을 미치는 의외의 습관들 당뇨병에 대해서는 대부분 알고 계실 것입니다. 단음식이 당뇨병을 일으키는 원인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의외의 원인이 당뇨병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첫번째로, 아침식사를 건너뛰는 경우 혈당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과체중인 여성들을 대상으로 아침식사를 건너뛴 날에 혈당 수치가 평상시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침을 먹지 않은 남성의 당뇨병 위험이 21% 높게 나온 결과도 있습니다. 두번째로는 수면이 부족한 경우인데, 성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6일 동안 매일 4시간만 잤을 경우 포도당을 분해하는 능력이 40%나 떨어졌습니다. 인공감미료도 혈당을 올리는 식품 중 하나로 밝혀졌으며, 수분 부족, 지방이 함유된 식품의..